강릉종합사회복지관 통합검색
검색하시고자 하는 단어를 입력 후 검색 버튼을 누르시면 관련 데이터가 결과로 출력 됩니다.
검색 결과가 없을경우 다른 키워드를 입력하시고, 결과 리스트가 있을경우 클릭하시면 해당 컨텐츠로 상세보기가 진행됩니다.
통합검색은 전체 결과를 조회하여 얻어지는 결과 이므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찾으시면 보다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기관소식

기관소식

복지관 033-653-6375 마을관리소 033-642-6375 늘해랑돌봄빨래방 033-653-8985 주문마루센터 033-661-6375 팩스 033-653-6376
복지관 평일: 9:00 ~ 18:00
마을관리소 평일: 10:00 ~ 17:00
주문마루센터 평일: 10:00~17:00
토,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관
공지사항
[공지]  [나눔소식] 2026년 산타프로젝트 "아이들의 따뜻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작성자마을이음1팀
등록일2026.11.03
조회수101
등록 IP183.108.x.225
첨부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나눔소식] 2026년 산타프로젝트 "아이들의 따뜻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올겨울, 아이들의 꿈 상자를 채워줄 산타가 되어주세요

“저는 산타 할아버지처럼 누군가에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난해 산타프로젝트에 도착한 한 아이의 편지입니다. 아이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입을 패딩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성장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는 이야기, 산타가 응원해 준다면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말도 함께 전했습니다.

아이의 편지를 읽으며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할 수 있는 것은 아이가 고른 선물과 함께,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의 걸음을 응원하는 마음이라는 것을요. 올겨울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들의 소원에 귀 기울이고, 그 편지에 함께 답해줄 산타를 기다립니다.

[나눔소식] 2026년 산타프로젝트 "아이들의 따뜻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아이들의 소원편지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아이들의 편지에는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게임과 건담 조립을 좋아한다며, 건담을 만드는 유튜버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태권도가 힘들지만 재미있고, 덕분에 체력이 좋아진 것 같다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가족을 향한 마음을 담은 편지도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바라는 건 우리 가족이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거예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어른들처럼,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또 한 아이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혹시 제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이렇게 제 마음을 적어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편지마다 소원은 다르지만, 그 안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모습을 그려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대신 정하는 것보다,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선물은 일상 속에서 어떤 모습이 될까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산타프로젝트는 아이가 자신의 바람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옷이 필요합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좋아하는 활동을 이어갈 물건이나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선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옷이라도 좋아하는 색과 모양이 다르고, 같은 놀이를 좋아해도 바라는 물건은 다릅니다.

그래서 복지관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 직접 고른 생활·학습·놀이 물품을 준비합니다. 지난 산타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들과 가정에서도 선물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선물해주신 롱패딩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아이는 선물받은 공으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주신 공으로 친구들하고 같이 매일 놀고 있어요. 즐거운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가 함께 준비한 선물은 아이에게 따뜻한 겨울옷이 되기도 하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꿈 상자는 아이들마다 다른 일상으로 이어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이어가는 아이 곁에, 언제나 산타가

서준이는 예체능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서준이의 가정은 할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아 수급비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서준이의 활동비가 늘어나면 생활비를 줄여야 했고, 서준이는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과 꼭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을 느꼈습니다.

산타프로젝트에서 받은 선물과 격려는 서준이가 자신의 도전을 응원받고 있다는 마음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준이는 이후에도 좋아하는 예체능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서준이 곁에서 이웃들도 그 마음을 알아주고 응원했습니다.

직접 고른 옷에 담긴 예빈이의 마음

복지관의 아동·가족 지원을 통해 만난 예빈이는 스스로 공부하며 꿈을 키워가는 아이입니다.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경험을 누리거나 성장하면서 생기는 고민을 충분히 나눌 기회는 부족했습니다.

복지관의 후원이 이어지는 동안 예빈이는 평소 관심 있던 스타일의 옷을 직접 골랐습니다. 무엇을 입고 싶은지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꼈고, 자신의 바람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마음도 얻었습니다.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던 아버지에게는 부모교육과 양육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아버지는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돌봄의 자신감을 얻었고, 예빈이도 가족의 관심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며 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어진 지호

지호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할아버지의 치매 증상과 건강 악화로 가족 모두가 지쳐 있었고, 지호 역시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며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복지관의 도움을 받는 동안 지호는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제 지호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힘이 되어주려 합니다. 자신이 다니던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호가 걸어온 시간에는 지호 자신의 노력과 지역의 관심이 함께 쌓여 있습니다.


먼저 산타가 된 이웃들은 어떤 마음으로 함께할까요?

아이들의 꿈 상자를 함께 준비하는 산타들도 저마다의 마음을 들려주었습니다.

한 산타 후원자님은 아이들이 자신이 태어난 환경 때문에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태어난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모든 아이가 동등한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다른 산타는 주변에서 마주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다른 친구들은 다 뭘 들고 있는데, 혼자 다니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산타가 된 계기는 서로 달라도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관심은 이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묻고, 직접 고른 물건을 함께 준비하고, 그 선물이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소식을 듣습니다. 산타프로젝트는 아이들과 이웃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늘 너를 응원한단다”

산타프로젝트에서는 아이들이 보낸 소원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는 시간도 갖습니다. 지난해 한 산타는 사람들의 아픔을 고쳐주고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다는 아이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사람들의 아픔을 고쳐주고 웃음을 되찾아주는 일은 아주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한단다.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멋진 치과 의사가 될 거야. 산타 할아버지는 늘 너를 응원한단다.”

또 다른 아이에게는 자신을 아끼며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살면서 내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것도 보는 게 가장 중요해. 아프지 말고 어려움도 한 발씩 나아가며 이겨내길 바라.”

산타들의 답장은 서로 다른 아이에게 보내는 서로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한 산타는 아이의 꿈을 응원했고, 또 다른 산타는 아이가 자신을 아끼며 지내기를 바랐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보내온 이야기에 함께 답하고 싶은 산타들을 기다립니다. 아이의 편지를 읽고, 그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적어주세요.


2026 산타프로젝트, 이렇게 함께해 주세요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강릉 지역의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아이들에게 생활·학습·놀이 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동 1명당 40만 원 내외로 지원하며, 모금액과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규모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고른 물품을 준비해 꿈 상자에 담아 전달합니다.

참여 대상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은 누구나
산타 등록 온라인 또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방문
후원 방법 모금함 기부 또는 계좌이체
겨울 선물 집중모금 2026년 12월 6일까지
후원 계좌 농협 301-0345-9521-81
예금주 강릉종합사회복지관
후원 문의 033-653-6375

아이들의 편지에 답하는 산타 발대식

올해 산타 발대식은 2026년 12월 16일 수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후원자들과 함께 후원의 성과를 나누고 산타 후원증서를 전달합니다. 아이들의 소원편지를 읽고 응원 편지를 쓰며,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을 꿈 상자에 담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발대식과 선물 전달 활동은 원하는 분이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 자세한 참여 방법은 추후 안내하며 일정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올겨울, 아이들의 편지에 함께 답해 주세요

올겨울,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바람을 이야기하고 그 바람을 응원하는 이웃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나눔으로 아이들의 꿈 상자를 채웁니다.

[나눔소식] 2026년 산타프로젝트 "아이들의 따뜻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산타프로젝트 후원 및 참여 문의

전화: 033-653-6375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변로 510
이메일: gssw6375@gmail.com
홈페이지: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자주 묻는 질문

Q. 산타프로젝트에는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또는 복지관 방문을 통해 산타로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등록 방법은 복지관에 문의해 주세요.

Q. 후원금은 어디에 사용되나요?

12월 6일까지의 겨울 선물 집중모금 후원금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생활·학습·놀이 물품을 준비하는 데 사용됩니다. 12월 7일부터 31일까지의 후원금은 차년도 산타프로젝트와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됩니다.

Q. 발대식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

발대식과 선물 전달 활동은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접 참석하기 어렵더라도 후원으로 아이들의 꿈 상자를 함께 채울 수 있습니다.

이전글 맨 위쪽입니다.
현재글 [공지] [나눔소식] 2026년 산타프로젝트 "아이들의 따뜻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강원사회복지공동협의회
복지넷
강원도
성평등가족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보건복지부
강릉시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