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1촌돌봄단은 22년에 시행된 노인일자리 사업 중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역량활용형 사업입니다.
매일 84명의 돌봄단들이 21개 주민센터 및 3군데 수요처에 파견 되서 취약계층 어르신 댁 방문을 통하여 말벗, 고충 상담, 안부확인,
생활 안전 점검 등을 들여다 보고 서로 정감을 나누고 유대관계 형성과 친밀감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일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모니터링 중에 만나신 분들은 모두 마음씨 좋으신 우리의 어머님, 아버님들이십니다.
늘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어르신, 연세가 80이 넘으셔도 한달에 한번 혼자 자전거 하이킹을 다니시며 전국 여행을 다니시는 어르신,
너무 무료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아까워 복지회관에 프로그램을 중복 신청하여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시는 어르신,
아직도 배움을 갈망하시며 늘 천자문과 책을 놓지 않으시는 어르신 등등, 각자 주어진 삶을 여러 모습으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형편이 너무 어려워 경제적인 도움을 절실히 기다리시는 어르신, 몸이 아파 거동이 힘드셔서 사람의 정이 그리운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고,
돌봄단이 언제 오나 기다리고 계시는 어르신들도 있으십니다.
초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혼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인 시대에 우리돌봄단의 활약은 더욱 더 빛이 납니다.
자녀들이 있어도 멀리 떨어져 있고, 가까이 여러번 자주 찾아 뵙는 우리 돌봄단은 그냥 이웃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치아가 없어 식사도 못하시는 어르신을 요앙등급을 받게 하여 요양보호사가 방문하도록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이웃에 살고 있어, 혼자 일어설 수 없는 분을 매일 간호까지 하시는 돌봄단도 계십니다.
늘 어렵고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이시대를 함께 동행하는 역활들을 하십니다.
폭염으로 날씨도 더운데, 늘 구석구석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흐르는 땀은 그저 흘리는 땀이 아니라 돌봄단의 사명감과 보람으로 보여지는 표현이겠지요..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의 디딤돌과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모두모두 건강하게 활동해 주세요.. 더운날 고생많으시고 늘 감사합니다.


